원문: http://www.asahi.com/articles/ASJ5R61BDJ5ROBJB00Z.html 2016. 6. 6. 야스다 타쿠노리4월부터 토요타 시 이나부 지소에서 일하고 있는 이토 유우지 씨(왼쪽)와 우치카와 미나 씨. 동네의 향토연구 그룹에도 참여중인 우치카와 씨는 '매일이 즐겁다'. = 아이치 현 토요타 시 이나부 쵸 6명이 근무하는 5개 지소의 위치. 중심부로부터 멀리 떨어진 중산간지역*에 살며 정규직 시직원으로서 지청에서 근무한다. 이와 같은 취지의 고용제도를 아이치 현 토요타 시가 도입하였다. 「거주지한정직원」으로서 채용된 6명은, 올 봄부터 희망한 대로 시골마을 생활을 즐기며 과소지*의 진흥 등의 업무에 임하고 있다. 나가노, 기후 두 현과 접해있는 구 이나부(稲武) 쵸(町). ..
「원자력발전소 제로」를 향한 재고를 - 원자력은 비싸게 먹힌다 東京新聞:原発ゼロへ再考を 原子力は高くつく 오늘은 원자력발전소를 추진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주었으면 합니다. 원자력 발전소는 결국, 비싸게 먹힙니다. 주판알을 다시 튕겨, 원자력발전소 제로로 다시 생각 해보지 않겠습니까. 역시 돈을 먹는 벌레 였습니다.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일본 원자력 연구개발기구에 나타낸 고속증식원자로 '몬쥬'의 운영에 대하여 「다른 누군가와 교대하라」고 언급한 퇴장 권고는 그 다루기 힘든 정도와 무름, 위험함을 다시금 부각시켰다. 그리고, 본 지가 엮어낸 「핵연료 사이클 사업의 비용일람」(17일자 조간) 에서는, 몬쥬를 핵으로 하는 핵연료 사이클이라고 하는 국책이, 반세기에 걸쳐 써버린 혈세의 커다람을 실감하게 한다. 거액 12..
빈집 센류의 애환 「空き家川柳」の哀歓 11억엔이란 액수는 크다. 니가타 현의 리조트 맨션 관리조합 전 이사장이 관리비 등을 착복한 혐의가 있다며 전에 보도 되었다. 버블경제 시기, 도시의 스키 애호가를 노리고 지은 맨션이 임립⑴한 지역이다. 보도가 어떻게 되었든, 근처의 중고물건이 싸다고 들어서 인터넷을 봤다. 약 60㎡의 2K⑵가 30만엔 이거나, 원룸으로 10만엔 이거나 하는, 눈을 의심할만한 가격의 물건들이 있다. 영화 ⑶의 시대는 멀게만 느껴진다. 전국에 820만호나 되는 빈 집이 있는 시대다. 팔린다면 금액은 따지지도 않는다는 움직임이 늘어도 이상하지 않다. 필자도 낡은 임대주택에 긴 시간 살고 있지만, 인기척을 잃은 방이 두드러진다. '도쿄 토지가옥조사사⑷ 모임'이 이번 가을, 빈 집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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