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읽기) 재무성 후쿠다 쥰이치 사무차관이 여성기자에 성희롱 발언을 반복해왔다며 가 보도한 문제에 대해, 아소 타로 재무대신은 13일 “사실이라면 성희롱이라는 의미에서 이미 잘못된 행위”이라며 발언한 한 편, 처분 예정에 대해서는 부정했다. 는 당일, 후쿠다 씨의 발언에 대한 음성녹음 파일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야당은 시급히 후쿠다 씨를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아소 씨는 오전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얘기는 오늘날 명백히 성희롱이라 불리는 사안"이라며 인정했으며, "진중함을 잃었으므로 엄중주의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내용이 어느정도까지 사실인지 모른다", "본인의 긴 시간의 실적 등을 고려하면 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할 수 없다"며 후쿠다 씨를 처분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다시 강조했다. 그러..
TV만 봤다 하면 다르지만, 평소에 K팝에 대해서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냥 무시하고 삽니다. 아침에 트위터를 보던 중, 혁오밴드의 오혁이 아이유에게 “만행”을 저질렀다는 어떤 커뮤니티 펌글을 봤는데, 처음에는 “만행”이라고 해서 비하발언이나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달랐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자신은 상업적이지 않은데 아이유는 상업적이라서 잘 팔린다, 따위의 발언을 하면서 자신이 차트에서 이기고 싶다,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넘어 갔을텐데, 바로 밑에 아이유의 팬들이 “상업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은 것 이었습니다. 스위치가 눌렸다고 할까요, 그래서 장문의 글을 적어봤습니다. 프로와 취미의 기준이 모호하고 상업예술 순수예술..
(기자 사사카와 카오리(笹川かおり), 2017년 7월 6일 허핑턴포스트 일본어판 보도. 이 저작물의 권리는 허핑턴포스트에 있습니다)"당연한 권리 인정받지 못 하고 있다" 지자체 의회 소속 LGBT의원연맹이 발족 성적지향과 자신의 성별인식에 관한 인권옹호를 목적으로 하는 'LGBT지자체의원연맹'이 7월 6일 발족해, 사무담당자로 LGBT 당사자 5명의 의원이 토쿄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마에다 쿠니히로 분쿄구 의원(51)이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게이로 커밍아웃하여, "제도 정비와 이해를 촉구하며, 당사자로서 발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사무담당은 이하 5명.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전국의 지방의원 78명(중 전직의원 2명)을 포함하여, 회원 83명으로 시작한다. (왼쪽부터) 게이인 이시카와 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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